김태형1 방탄소년단 뷔(김태형)가 살아온 인생스토리 그는 1995년 12월 30일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명이 김태형인 뷔는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클 태자에 형통할 형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크게 성공하라는 뜻이 담겨있다. 어릴 적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그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손에 자랐으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후로 3년간 경상남도 거창군인 시골에 살면서 할머니를 따라 딸기 농부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초등학교시절 가수의 꿈을 처음 갖게 된 그를 위해 아버지는 그에게 색소폰과 방송댄스를 배울 것을 권했고 그는 악기와 댄스를 익히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의 아버지가 젊은 시절에 배우를 꿈꾼 적이 있었기에 아들의 꿈을 더욱이 이해하시고 응원해주셨으며 중학교 때.. 2021.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