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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고 하이킥2

배우 윤시윤(윤동구)가 살아온 인생스토리 그는 1986년 9월 26일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경기도 용인시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개인사업을 하셨고 그의 어머니는 미용실을 하셨기 때문에 맞벌이를 하셔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외가에 맡겨져 자랐다. 형편이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의 외할머니께서는 그를 업고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키우셨지만, 산이며 들이며 즐겁게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어려운 가정형편이었지만 어둡게 자라지 않고 매우 즐겁고 낭만적인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윤시윤의 어린시절 모습 어린 시절부터 그는 책을 읽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기 때문에 선물로 항상 도서 문화상품권을 원할 만큼 책 읽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게 순천남초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경기도 용인시로 올라와 다시 부모님과 함께 살기 .. 2020. 10. 25.
이광수가 살아온 인생스토리 그는 1985년 7월 14일 경기도 남양주시 미금읍에서 태어났다. 궁내중학교 재학시절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 키가 급속도로 성장하였고 이때부터 여자 애들한테도 인기가 많아졌다고 한다. 이후 그의 장점인 키를 살려 고등학교 2학년 때 모델 일을 시작하다가 고등학교 3학년 때 극단에 들어가서 연극배우로 활동하였다. 이 때부터 연기의 매력에 빠져 그는 배우의 꿈을 꾸게 된다. 하지만 본인이 속한 극단이 망하고 당시에 본인의 키가 너무 커서 배우로서는 성공하기가 힘들 것 같다는 말을 듣자 그는 큰 고민과 실의에 빠지게 되고 이후 2005년에 제6군단 6포병여단으로 입대해 복무 후 2007년에 제대를 하게 된다. 이광수 어린시절 모습 그는 제대 이후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바가지 머리를 하고 다녔다.. 2020.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