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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2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이동민)가 살아온 인생스토리 그는 1997년 3월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두 살 어린 남동생이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남동생과 우애가 깊어서인지 항상 자전거 뒷자리에 동생을 태우고 동네를 돌아다닐 정도여서 옆 동네 경비 아저씨들조차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다고 한다. 능내초등학교 시절에는 축구와 농구를 좋아해서 학교대표와 군포시 농구대표로도 활동을 했으며 시 대표로 1등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그만큼 운동을 좋아했었다고 한다. 수리중학교 시절에는 전교 회장 출신에 전교3등을 할 정도로 엄친아였으며 중학교 1학년 때는 일주일 내내 밤 11시까지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할 정도로 성실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원래 꿈은 서울대학교에 진학 후 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중학교 3학년 때 학.. 2021. 1. 25.
이승기가 살아온 인생스토리 이승기는 1987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 도봉구에서 태어나게 됩니다. 학창시절 이승기는 공부는 물론이고 운동, 음악까지 모두 잘 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 전교 회장을 두 번씩이나 할 정도로 유명하고 모범생이었습니다. 공부도 잘해 항상 전교 최상위권이었지만 전교 1등은 한 적이 없고 2등까지는 해 봤다고 합니다. 그렇게 노곡중학교를 졸업하고 상계고등학교를 진학한 그는 무엇보다 인간성이 참 좋았다고 합니다. 남고에서 호감 이미지가 많았던 그는 전교회장 선거 관련 일화가 있는데 데뷔 때문에 출마 신청을 하지 않았으나 마지막 날 결국 전교회장에 출마를 신청하자 기존 후보 두 명이 질게 뻔해 자진사퇴를 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 상계고등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찬/반투표로 전교회장 혼자 당선되는 일이 .. 202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