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헤어1 뷰티크리에이터 금강연화 안성준씨가 살아온 인생스토리 그는 1993년 1월 3일에 태어났다. 금강연화의 본명은 안성준이다. 그는 중학생 때까지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던 수영선수였다. 수영을 하면서 수영선수의 꿈을 그리던 와중에 부모님께서는 수영은 1등이 아니면 어렵다고 하셔서 그는 현실적인 이유로 수영을 포기했고 그렇게 긴 시간동안 방황을 했었다고 한다. 운동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어서 수영을 포기하고 그렇게 슬럼프가 찾아와서 힘들게 학교에 다니던 와중에 마침 미용고등학교에서 홍보를 나왔고 그리고는 팸플릿을 받자마자 "이거다!"라는 확신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그는 팸플릿을 들고 집에 찾아가서 부모님께 보여드렸다. 부모님께서도 놀라셨다고 한다. 한때는 그를 좌절하게 만든 수영이었지만 이제는 체력도 관리해주고 스트레스도 풀어주는 좋은 취미생활이 되었다고 한다.. 2020.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