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웅재1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임웅재)가 살아온 인생스토리 그는 1988년 12월 1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에서 태어났다. 학진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그는 부모님의 권유로 잠깐 바이올린과 바둑을 배운 적이 있었다. 모범생 출신답게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0년간 계속 학급 반장을 맡아왔고, 중학교 때는 전교 회장, 고등학교 때는 전교 부회장을 맡은 이력이 있다. 전형적인 모범생답게 고등학교 재학 중 리더십 캠프에도 다녀오고 리더십 캠프 카페에서 열정적인 토론도 벌이며 대학진학에 관심이 많은 순수한 학생이었다. 따라서 학창 시절에는 거의 일탈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 가장 큰 일탈을 꼽자면 수학여행 때 친구들과 술을 마시려고 치킨과 맥주를 주문했으나 배달오던 분이 선생님께 딱 걸리는 바람에 단체로 기합을 받았던 것이 가장 큰 일탈이.. 2020.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