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1 배우 윤시윤(윤동구)가 살아온 인생스토리 그는 1986년 9월 26일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경기도 용인시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개인사업을 하셨고 그의 어머니는 미용실을 하셨기 때문에 맞벌이를 하셔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외가에 맡겨져 자랐다. 형편이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의 외할머니께서는 그를 업고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키우셨지만, 산이며 들이며 즐겁게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어려운 가정형편이었지만 어둡게 자라지 않고 매우 즐겁고 낭만적인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윤시윤의 어린시절 모습 어린 시절부터 그는 책을 읽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기 때문에 선물로 항상 도서 문화상품권을 원할 만큼 책 읽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게 순천남초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경기도 용인시로 올라와 다시 부모님과 함께 살기 .. 2020.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