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1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살아온 이야기 (FLY TO THE SKY) 브라이언(한국 이름은 주민규)은 1981년 1월 10일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2살 때부터 뉴저지에서 자랐다.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밖에서는 영어를 써도 집안에서는 한국어만 써야만 했고 이를 어기면 심하게 맞았다고 한다. 거의 2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데뷔 초엔 한국어가 서툴렀으나 지금은 한국어를 매우 유창하게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한글을 읽을 떄는 여전히 더듬거려 촬영 하루 전에는 무조건 대본을 받아서 읽어본다.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엄격하게 한국어를 가르친 아버지 덕분에 자신이 지금 한국에서 한국말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이라고 아버지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브라이언의 어린시절 모습 고등학교 시절 유일한 동양인 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아서인지 배우 할리 베리를 닮은 흑인 여자.. 2020.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