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1 배우 최강희가 살아온 인생스토리 그녀는 1977년 5월 5일 서울특별시 은평구에서 어린이날에 태어났다. 가족은 어머니, 오빠와 언니가 있으며 오빠는 작곡가 최락규이다. 아버지는 21살 때 돌아가셔서 생계를 위해 그녀는 꾸준히 연기를 했다고 한다. 최강희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과 1995년 '레모나 미인 선발대회' 수상 당시의 모습 학창시절에는 조용하고 어두운 과거가 있어서 중, 고등학교 때까지도 굉장히 어둡게 지냈다. 그녀는 공부에는 소질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가 대학에 합격했을 때 반 친구들이 그녀에게 모두 박수를 쳐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운이 좋아서 입학했다는 생각에 다른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 서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한 달 만에 그만두게 된다. 그녀는 4차원적인 성격도 있어서 학창시절에는 선생님께 머리를 잘린 적도 있었으.. 2020.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