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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

지현우가 살아온 인생스토리

by 세바시인턴 2022. 4. 3.

  활동명 지현우, 본명 주형태인 그는 1984년 11월 29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부모님과 4살 터울의 형이 있으며 그가 처음 음악을 시작한 계기는 부모님의 권유였는데 성수동에서 레코드 가게를 오래 운영하셨떤 부모님 밑에서 강압적으로 형은 피아노, 그리고 그는 기타를 배웠다. 지현우의 부모님은 음악에 대한 못 다 이룬 꿈을 아들이 대신 이루길 바랬고 그렇게 그는 어릴 적 기타 연습만 하루 8시간을 할 정도로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기타 연습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렇게 그는 11살의 나이로 세계적인 록그룹 메탈리카의 노래를 들은 후 록음악에 빠져들어 본인도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고 최고의 기타리스트를 꿈꾸게 된다.

 

형과 지현우의 어린시절 모습

 서울경수초등학교, 성수중학교를 졸업하고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재학시절 지현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현엠씨더맥스로 유명한 문차일드에 세션 오디션을 보고 1년간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으며 그렇게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2002년 그룹 더 넛츠를 통해 활동했다.

 

 지현우는 원래 배우로 데뷔할 생각은 없었으나 2002년 소속사 사장의 권유로 밴드와 배우활동을 겸했고 그렇게 그는 화려한 비주얼 덕분에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가 되기 위해 2003년 11월 KBS 공채 텔런트 20기에 지원하게 된다. 그 결과 최연소 나이로 3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게 된다.

 

 

 

 배우 활동은 호텔 비너스를 시작으로 영화 출연 6편 드라마는 무료 21편 출연했으며 특히 일일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노처녀를 사랑하는 연하남역 지PD역을 맡아 대한민국 누나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성공할 수 있었다. 이후 2012년 8월 춘천 102보충대로 군입대를 하고 별 다른 방송 활동은 없었지만 19년 라이언하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사거리 그오빠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21년에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해 그 해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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